윤달 만난 황양목(黃楊木) , [황양목은 윤년에 한 치씩 줄어든다는 전설에서] 일이 매우 더딤을 이르는 말. / 키 작은 사람을 농조로 이르는 말. 보기 좋은 것은 아주 적어서도 안 되고, 또 너무 커서 한눈에 안 들어와도 안 된다. -아리스토텔레스 오늘의 영단어 - near-halt : 거의 중단상태오늘의 영단어 - unprecedent : 전례에 없는, 보기드문오늘의 영단어 - repulse : 되쫓아버리다, 격퇴하다, 논박하다, 거절하다: 격퇴, 거절환경은 우리에게 아무런 힘도 미치지 못한다. 우리는 마음속 날씨에 따라 변화하며 영원히 움직인다. -올가 로즈매니스 오늘의 영단어 - breakthrough : 적진돌파, 돌파구, (기술연구)획기적 약진, (교섭)타결나무를 보고 숲을 보지 않은 것은 흔히 있는 일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넓은 범위를 보는 데에 정신이 팔려 미래의 이익에만 시선을 빼앗기고 있으면 현재, 모처럼 손아귀에 있는 기회는 고사하고 손에 들어오는 이익조차도 눈에 들어오지 않게 된다. 인생은 그렇지 않아도 짧은데, 시간은 낭비한다면 더욱더 짧아진다. -새뮤얼 존슨 사랑이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 -생텍쥐베리 배우는 자는 모름지기 촌음(寸陰)을 아껴야 한다. -정법안장